파루시아는
이렇게 생겼습니다.

1996년 
주인장 김&손씨가
한땀한땀 정성들여 
우리 집으로 완성.

2013년부터
주인장 김&손씨가
능력 초과하며
열린 집으로 재구성 . 

파루시아 멤버 일동은
오시는 분 모두를 편히 모시려 합니다.